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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영농지도서비스 강화

기사승인 2020.10.13  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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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을 통한 시기별 영농정보 제공으로 농업인 불편 해소

   
▲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영농지도서비스 강화
[매일경남뉴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발 빠른 영농정보 제공을 위해 비대면 영농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전 집합교육이나 직접 대면으로 진행한 농업기술 보급과 정보 제공 방식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상호 비접촉 방식으로 전환해 실시간 온라인 소통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매주 2~3회 시기별 병해충 발생정보와 당면 영농기술, 농작물 생육, 농업정책 및 가격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이 이해하기 쉬운 카드 뉴스나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회원가입 후 사용자 검색창에서 합천군농업기술센터로 검색해 팔로우 또는 이웃신청하면 누구나 영농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합천군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농업인 서비스 강화, 온라인?모바일용 영농 콘텐츠 제작 활성화, 사회관계방서비스활용 기술 컨설팅 등을 통해 수요자 기반 영농기술보급 채널의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합천군의 이러한 움직임은 시대변화에 발맞춘 효율적인 비대면 영농체계구축을 위한 한시적인 전문인력 채용으로 코로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업분야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손영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농업기술보급 체계 구축과 확산으로 농업분야 정보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겠다” 며 “농업현장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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