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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 10경 안산대 석가천에 수산종묘 방류

기사승인 2020.09.23  1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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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치어 7천미 방류로 내수면 회복 기여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 가북면(면장 이정희)은 22일 수산종묘 방류사업으로 붕어 7,000미를 용암마을 안산대 석가천에 방류했다.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산업화, 기후 온난화 등으로 감소한 어업자원 증강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종묘를 내수면에 방류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산자원확보와 생산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류지역은 가북 10경 중 하나인 안산대가 있는 하천으로 2003년 태풍 매미로 통행교가 유실되었다가 2018년 공원 조성사업으로 진입로와 아치교를 설치한 곳으로 400년 된 소나무와 냇가가 절경을 이루는 청정지역이다.

이번에 방류된 붕어는 내수면 먹이사슬 맨 아래에서 큰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 복원 및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어종으로 추후 내수면 회복과 더불어 풍요로운 안산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희 가북면장은 “2020년에 총 92,000미의 수산종묘(쏘가리, 붕어, 잉어)를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내수면 생태계 자원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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