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대구,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20일 거창시외버스터미널에 거창 보건소 소속 공무원들이 투입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감지 카메라와 발열 체크를 통해 선제적 예방과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 터미널에 공무원 배치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20.02.20 14:46
- 수정 2020.02.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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