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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6기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박물관학교 개강

기사승인 2019.06.25  1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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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박물관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우리역사

   
▲ 제15기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박물관학교
[매일경남뉴스] 합천박물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합천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교실에서 ‘제16기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박물관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제16기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박물관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모집 기간 중 일요일 및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도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합천박물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서 팩스를 보내거나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세부 교육 내용은 첫째 날인 29일에는 PGM교육 김경희 강사님이 ‘피사의 사탑’을 이용한 ‘나무퍼즐로 배우는 역사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30일에는 대구MBC문화센터 최은옥 강사님이 ‘경인선 만들기’를 통해 ‘조선을 놀라게 한 근대문물, 경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날 31일은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관 정혜숙 강사님이 ‘팔만대장경, 장경판전만들기’를 진행하면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강의할 예정이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박물관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하며 애향심과 애국심을 길러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주체로 기여하는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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