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경남 거창군 마리면의 한 호밀밭에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불어오는 9일 호밀들이 흔들리며 대풍을 예고했다.
호밀밭을 흔드는 바람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9.05.09 15:53
- 수정 2019.05.09 15:54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