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2019년 첫날인 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녘 하늘에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태양이 붉게 떠오르고 있다. 이날 거창 감악산 정상에는 2019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포토뉴스]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태양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9.01.01 12:54
- 수정 2019.01.01 12:56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