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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2018년 행정사무감사‘거창사건사업소’

기사승인 2018.10.12  1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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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표주숙)는 12일 거창군의회 2018년 행정사무감사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수 군의원은 거창사건 유족 명예회복과 국화전시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올해 국화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추모음악회가 사건사업소 정문에서 개최하다보니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데 장소 이전에 대해 검토해 볼 의향이 없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재송 소장은 유족 측과 상의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자유한국당 신재화 군의원은 국화축제장과 주차장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 관광버스를 이용해 국화축제장을 방문한 노인들이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정문 부근에서 시간만 때우고 돌아가는 모습을 종종 보아왔다며 이동수단 준비에 대한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이에 이 소장은 일면‘추모719 열차’라는 열차형태의 이동수단을 준비해 놓았다면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송 소장은 거창사건사업소에 대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719위 영령들의 슬픔과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거창사건사업소 본래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숭고함 속에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화축제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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