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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금서산단 힐링쉼터 문 열었다

기사승인 2018.10.12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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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무대·체육시설 등 조성

   
▲ 산청군
[매일경남뉴스] 산청군이 금서면 일대 4개의 농공·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다목적 쉼터를 조성 개장식을 가졌다.

군은 12일 오전 10시 금서산업단지 내 금서 제2농공단지 복지관 앞에서 ‘금서산단 다목적 힐링쉼터’ 개장식과 기념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만규 산청군의회 의장과 산청군의회 의원, 박우범 경남도의원과 박정준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와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서산단 힐링쉼터는 모두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연무대와 막구조의 쉼터,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금서산단 입주 기업들은 이날 개장식을 기념해 7개 업체 60여명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도 개최했다. 또 노래자랑대회도 함께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정준 부군수는 “금서면 매촌리 일대의 4개 농공·산업단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땀흘리는 1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개장하게 됐다”며 “금서산단 근로자 여러분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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