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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경 의원, 병원·약국·의료기기 판매업체 유착 의혹제기

기사승인 2018.10.11  0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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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의회 권재경 군의원이 병원·약국·의료기기 판매업체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2018년 거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10일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권 의원은 관내 이비인후과, 약국,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한 건물에 나란히 입주해 영업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편법적인 영업행위와 담합 의혹을 강하게 주장했다.

권재경 의원은 “병원과 약국이 나란히 붙어 있고 의료기기판매업체까지 한 건물에 입주해 있고 해당 의료기기 판매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업체로 볼 수 없는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며 “법적인 잣대를 들여대서 바라보기보다 상식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하고 지역 정서법 역시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약사법 제20조에 따르면 ‘의원과 약국은 같은 전용 복도를 사용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해당 의원을 가보면 병원 문을 열면 바로 약국 정문과 마주보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행정기관에서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야 하고 진상을 파악해서 위법사항이 있으면 고발조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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